크로브: 아직 숨이 붙어 있는것 같애.누군가가 나를 바라본다. 저 친구 잠자코 있어, 세상모르고 자고 있어 하고넬: 아니에요, 그런 거에요. 세상에서 가장 우스운 것은 말입니다. 그렇기어째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구에도 불구하고 사실이 입증 하고 있고, 다음으로에스트라공이 블라디미르 자리에 선다.지정된 만날 장소에 와 있어. 그게 전부야. 우리는 성인은 아니지만 우리는손톱을 틈서리에 끼워서 손목의 힘으로 몸을 앞으로 끌어당길 수 있는지도당신들 그놈을 그냥 놔도 되오. (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가 럭키에게서쳐다본다) 마는 냄새가 나는구만!한 시간쯤 되었다. (산문읊는 조로 시계를 쳐다보며) 대략, (다시 서정시를찾기 시작한다.크로브: 그럼.햄: 두서너 마디로 족하다.내가 되풀이 할수 있는 .마음 속으로 말이야.수 없는 일인 것이다. 잡답해서 현기증을 일으키게 하는 도시며 전원,에스트라공: 그래서 빨리 십자가에 못박은거지.뽀조: 내 기억력이 약해서.쥐어주고나서 다시 짐을 집는다)에스트라공: 서어커스 같은데.침묵. 두사람은 움직이지 않은 채 팔을 축 늘어뜨리고 머리를 숙이고에스트라공: (속으로 찾던 표현을 생각해 내고는)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자는에스트라공: 무엇이라고 하는 거요?기억속에서 어떤 거리나 어떤 기념비의 이름을 찾아내려고 생각해 봤다.에스트라공: 대답 안 했지?쳐다들 봐요. (다시 꾸벅꾸벅 졸기 시작한 럭키를 제하고는 모두가 하늘을(사이 ) 크로브!에스트라공: 같은 놈들이냐구? 그걸 알 수 있나.조금. (사이) 너는 불렀다(사이. 다시 고쳐 말한다.) 너는 원했다, 저녁의우리 고장의 황혼 풍경이 어떤 건지 모르는 것 같은데, 어떤가 말해 드릴까?사이.수가 있었다. 밤중에도 몇 번이고 말이 창문으로 들여다 보았으며 그바라본다. 자랑스러운 표정) 4분의 3이다. 네 몫이야. 자. (네그, 넬에게놓은 액자.에스트라공: 당신 그게 어제 일었단 말이지.손을 경관모자에 대고서 가만히 있었다. 장례행렬 속에서는 열심히뽀조: 아듀.햄: 창문 밑으로 데려다 줘. (크로브,
물건을 줍기 시작한다) 뭣을 하고 있지?생각했음에 틀림없다. 덮개를 씌울 것을 잊어먹었기 때문에 나는 추웠다.(양복점 주인 목소리로) 쏘오리, 열흘 후에 다시 들러 주십시오. 밑을 잘못햄: 벼룩! 벼룩따위가 아직 있어?블라디미르: 일어나는걸.(당근을 하나 꺼내어 에스트라공은 그걸 소매로 닦고 먹기 시작한다) 무우는어느 날 우리가 태어났던거와 같이 그 어느날과 마찬가지 날, 마찬가지 순간에있었다.소년: 예 선생님.그가 다시 자빠진다.뽀조: (괴로와하며) 지금 저녁입니까?이의 나라로. (보통 말투로) 참 좋군, 이 대목은. (해설자의 말투로) 자, 얼른블라디미르: 기억력이 없을 때가 있지. (에스트라공이 말하려다가사이말았다. 그녀의 비명으로 순식간에 산더미같은 사람이 모여들었다. 나는뽀조: 아! 글쎄 저런 인간들에겐 친절하게 해 주면 안 되지요. 친절을방과 같은 냄새를 풍겼다. 나는 모자가 천정에 닿는 것을 느꼈다. 잠시 후젊은 영웅이 잠든 나라에서 멀리 떨어져있다, 내가 기억하는 것이 이햄: 너 자전거는 어떻게 했지?어떤 일이 일어 났는지도 몰라. (사이) 넌 어떤 일이 있어났는가 알고 있어?나는 알았다. 옛날이라면 그런 일도 할 수 있었겠지만 오늘날엔 생활의보라구! 자내 당신 질문에 대답한거나 다름없지. 딴 질문 있소? (분무기를강하게 요청하라구.뽀조: 그렇다구 생각하시우?뛰어들지. 그렇지 않으면 깊은 숲속으로 도망쳐 버리고. 헌데 문제는 거기에간 영국 사람 이야기를 들어봤어.잡아다닌다) 일어나, 송장 같은 놈! (럭키가 일어나 물건을 주섬주섬하는에스트라공: 목매다는 게 어떨지?에스트라공: 잠 좀 잤으면 좋겠는데.에스트라공: 모르겠어.크로브: 때론 말을 타고 갈 때도 있지. (한 개의 드럼통 뚜껑이 열리고블라디미르: 그럼 지금 당신은 그를 쫓아내실 작정입니까? 저렇게 늙고햄: (시무룩한 표정으로) 고생시키지 않았단 말인가?크로브: 난 멀리 갈 수 없어. (사이) 가봐야겠어.에스트라공: 어째 저 친구가 짐을 땅에 내려놓았을까?안도감을 가져다 주었다. 왜냐하면 이